화장품이 요새 눈에 띕니다. k뷰티와 인플루언서 그리고 중국 일변도였던 수출구조에서 미국/일본으로 다변화 좋은 요인들이 많이보입니다. 수출 동향과 결부되어 관심이 가는 기업을 소개합니다.
24.4월 화장품 수출 data(잠정치)
1. 국가별 수출액 증감(% YoY)
- 전체: 8억 2,627만달러(+25.5% YoY)
- 중국 -20.4%, 미국 +84.7%, 일본 +44.0%, 홍콩 +38.0%, 베트남+36.1%, 대만 +49.4%, 태국 +12.1%, 네덜란드 +104.1%
2. 국가별 수출액 증감(% MoM)
- 전체: 8억 2,627만달러(+9.5% MoM)
- 중국 +5.5%, 미국 +29.0%, 일본 +0.1%, 홍콩 +18.9%, 베트남 -5.4%, 대만 -11.6%, 태국 +4.3%, 네덜란드 -37.1%
3. 국가별 비중(%)
- 중국 23.2%, 미국 19.9%, 일본 10.2%, 홍콩 6.1%, 베트남 5.4%, 대만 2.8%, 태국 2.4%, 네덜란드 1.0%
4. 국가별 비중 전월대비 증감률(%p)
- 중국 -0.9%p, 미국 +3.0%p, 일본 -1.0%p, 홍콩 +0.5%p, 베트남 -0.9%p, 대만 -0.7%p, 태국 -0.1%p, 네덜란드 -0.7%p
* HS Code 33: 향료·화장품 기준
* 출처 : 한투증권 유통/화장품 김명주 연구원님
일단 YOY로 미국과 일본의 폭발적인 성장과 MOM으로 중국의 증가도 눈에 띕니다. 아직까진 중국 비중이 높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미국의 비중이 높으며 중국에도 화장품 사업을 하는곳이 앞으로 좋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미국 비중이 높은 잉글우드랩 그리고 선케어 제품의 차별화를 지닌 기업인 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곧 있음 여름이 오기 때문이죠. 마침 차트도 기술적으로 괜찮아 보입니다(개인적 의견)
잉글우드랩
FS리서치 "잉글우드랩, 선케어 시장 개화 따른 실적 성장 기대"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POINT1) 미국에 본사를 둔 OEM,ODM 기업
POINT2) 미국에서 선크림은 FDA 승인이 필요한 카테고리. 잉글우드랩인 21년부터 관련 사업 시작
POINT3) 23년 실적과 24년 실적 전망
최근투자관리종목이 좀 걸리네요
차트는 좋아보입니다. 보이는게 있네요(개인적 의견)
초보의 100% 개인적 의견이니 절대 참고만 해주시고
매수/매도의 추천이 아님을 밝힙니다.
추가 공부를 위한 공부한 리포트 원문은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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