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프티/한전산업/실리콘투

금투세로 아사리판인 마당에 아얘 안하는게 나아보이지만

방망이 짧고 금액도 소액으로 해본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철저한 기술적 차원에서 글을 작성해본다.

 

착안점은 이와중에 사는건 무슨종목일까? 라는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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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에프티

하이브리드 붐을 타고 주목받았던 기업.

 

오늘의 신문기사

 

- 최근 실적도 좋아지고, HEV 수요가 증가하면서 HEV용 카본캐니스터를 생산하는 코리아에프티에 대한 사모펀드의 관심이 증가

- 마침 코리아에프티의 대주주가 이탈리아 패밀리 오피스인 바 사모펀드들에서 코리아에프티에 지분인수 의사를 다수 문의

- 코리아에프티의 경영진 및 대주주는 그럴 의사가 없다고 수차례 밝히면서 거절했다고 함. 실제 대표 및 대주주를 만나지도 못함

- 현재 코리아에프티 IR 상무와 방금 통화해 명확한 설명은 "사실무근"임

 

 

[단독] 친환경 車 부품사 코리아에프티, M&A 매물로

 

 

꼬리를 만들고 내려옴

 

 

텔레에서 이런 글이 돌았다

 

 

사모펀드 눈에는 국내 자동차 부품주가 정말 싸보일거 같습니다. 현대차가 원가절감 쪽으로 잘 길들여놔서 해외 고객사로 확장도 좋을거 같고요

 

자동차 기업의 실적정리본(POR기준 저평가 순 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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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전

 

[속보] 신한울 원전 3·4호기, 8년 만에 건설 허가

 

원전도 패러다임은 바뀌는중?

 

그 와중에 눈에 들어온.. 한전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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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품

 

[한투증권 화장품/유통 김명주]

 

코스닥 지수가 반등하면서 금일 실리콘투의 주가 또한 양호합니다. 화장품 섹터에서 이벤트가 없는 8월을 보내면서 실리콘투의 주가는 조정을 받았는데, 앞으로는 비미국 지역의 성과가 부각되면서 주가는 회복세를 이어갈 걸로 판단합니다. 전일 자료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화장품 유통사가 강점을 가져가는 경우는 1) 압도적으로 큰 시장이 열리는 경우(미국)와 2) 브랜드가 직접 진출하기 다소 어려움이 있는 국가(유럽/중동)가 열리는 경우 입니다. 미국 경기에 대한 불확실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미국 화장품 산업 내에서 한국 화장품의 점유율이 매우 낮다는 점을 고려 시 올해 하반기, 내년 실리콘투의 미국 매출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경험 상 기업의 전체 매출에서 특정 국가/제품의 매출 비중이 한자릿수에서 두자릿수로 올라가는 구간에 주가는 밸류에이션 회복/혹은 상승하면서 올라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2분기 실리콘투 별도 매출 기준 폴란드의 매출 비중은 7.8%, UAE 비중은 4.5%입니다. 

하반기는 미국이 밀고(EPS 증가), 비미국이 이끄는(밸류에이션 회복) 그림으로 주가는 상승세를 이어갈 걸로 판단합니다.

 

실리콘투 보고서: 쉴 만큼 쉬었습니다(9/11): https://bit.ly/3MIOXJg

관련해서 문의 사안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주세요!

 

감사합니다.

 

 

 

 

 

 

 

큐텐 메가와리 9/12 현재 순위

1위 메디큐브 부스터프로

2위 브이티

3위 넘버즈인

 

어제 작성한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제품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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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순이의 공부용 종목이니

 

본 글만 보고 매수/매도의 어리석은 판단은 절대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