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테마 - 로봇/HBM/메타버스XR/애플카/비메모리/풍력

증시의 주요 테마를 공부해봅니다. 시기별로 관심사가 달리지만, 흐름을 알고자 기록하고자 내용을 남깁니다. 

 

 

 

 

 

로봇

이재용 회장이 1심에서 무죄를 받은 가운데, 향후 대형 M&A 행보에 관심이 쏠립니다. 이런 가운데 삼성이 지분을 보유한 로봇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 인수를 기존 계획보다 앞당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단독]삼성, 레인보우로보틱스 인수 앞당길 듯…‘삼성로보틱스’ 사명 검토

 

 

삼성로봇관련주

 

레인보우로보틱스, 이랜시스, 인탑스, 에브리봇, 알에스오토메이션, 아진엑스텍, 에스피시스템스

 

로봇

 

두산로보틱시, 로보스타, 뉴로메카, 에스피지, 에스비비테크, 로보티즈, 대동, 대동기어, 유일로보틱스, 유진로봇, 스맥

티로보틱스, 삼익THK, 로보로보, TPC, 현대에이치티, 푸른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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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SK하이닉스와 대만의 TSMC가 AI반도체 동맹을 구축했다. SK하이닉스는 생성형 인공지능 열풍을 타고 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의 강자로 떠오른 기업이고, TSMC는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이다. 차세대 AI 반도체 패키징 기술력을 모아 AI 반도체 시장에서 두 회사의 승기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단독] SK하이닉스·TSMC ‘AI 동맹’…삼성전자 견제 나선다

 

HBM관련주

 

에이엘티, 두산테스나, 하나마이크론, 오로스테크놀로지, 리노공업, LB세미콘, SFA반도체, 이오테크닉스

티에프이, 예스티, 테크윙, 미래반도체, 팸트론, 원팩, 엠케이전자,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마이크로프랜드, 피에스케이홀딩스, 디아이티, 한미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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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XR

로블록스는 컨센서스를 웃도는 4분기 실적과 올해 전망치를 발표. 이날 주가는 8% 급등

 

 

로블록스, 실적 호조에 올해 전망도 낙관…주가 급등

 

 

기기하드웨어

 

덕우전자, 뉴프렉스, 라온텍, 나무가, 한빛레이저, 코세스, 선익시스템, 피엔에이치테크, 아이티엠반도체, 옵티시스

영우디에스피, 나무기술, 에스엔유, 일진디스플레이, 하이비젼시스템

 

컨텐츠

 

롯데정보통신, 포아비포, 버넥트, 스코넥, 맥스트, 자이언트스텝, 엔피, 위지윅스튜디오, 핑거, 알체라, 덱스터, 이노시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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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카

애플이 자율주행 전기차 애플카 기술을 조용히 키워가고 있다고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6일(현지시간) 전했다.

WP가 2022년 12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캘리포니아주 도로를 주행한 자율주행차들의 테스트 거리 기록을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애플의 주행 거리가 총 45만마일(72만4천204.8KM)이 넘어 1년 전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애플, 자율주행 애플카 조용히 키우는 중…테스트 거리 3배↑"

 

애플카

 

에이테크솔루션, 동아엘텍, 대성파인텍, 현우산업, 화승알앤에이, 구영테크, 인포뱅크, 세아메카닉스, 오디텍, 코위버

 

자율주행

 

스마트레이더시스템,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오비고, 현대오토에버, 퓨런티어, 넥스트칩, 모트렉스, 남성, 이노시뮬레이션

아남전자, 라닉스, 팅크웨어, 슈어소프트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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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LG화학이 GMRHK 25조원의 대규모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을 방문한 GM회장이 국내 배터리 제조사들과 협력을 논의 중인 가운데 소재 분야에서 가장 먼저 가시적인 협업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25조 잭팟 터졌다’…LG화학, GM과 양극재 50만톤 공급계약

 

이차전지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머티,에코프로에이치엔, 삼성SDI,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엘앤에프, POSCO홀딩스

포스코퓨처엠, 천보, 덕산테코피아, 금양, 대주전자재료, 나노신소재, 코스모신소재, 에코앤드림, 강원에너지, 하이드로리튬, 리튬포어스, 지오릿에너지, STX, 한농화성, 메가터치, 이수스페셜티케미컬, KBG, 율촌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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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메모리

ARM은 7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이 9억5000만~9000만달러, 주당순이익은 28~32센트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 7억8000만달러, 21센트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ARM이 스마트폰칩을 넘어 서버칩 등으로 점처 시장을 넓히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ARM측은 “스마트폰 시장의 회복과 자동차 회사 및 클라우드 제공업체에 대한 매출 증가로 인해 실적이 늘었다”며 “사용료(로열티) 매출이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반도체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스마트폰은 지난해 4분기 강력한 성장세로 돌아섰다.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했다.

 

 

"AI 수요 증가"…반도체 설계회사 'ARM' 32% 급등

 

 

 

 

 

 

ARM + 5.52%(시간 외 32%까지 급등)

 

 

비메모리

 

제주반도체, 텔레칩스, 퀄리타스반도체,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칩스앤미디어, 에이직랜드, 에이디테크놀로지, 앤씨앤

알에프세미, 네패스, 솔브레인홀딩스, 가온칩스, 매커스, 코리아써키트, 화인써키트, 파두, 한양디지텍, 티엘비

와이아이케이, 제이티, 네오셈, 엑시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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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

국내 6개 은행이 공동 출자해 1조 2000억 원 규모의 기후대응펀드를 만든다. 이 펀드는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 논란이 됐던 태양광은 제외하고 해상풍력 분야를 중심으로 집중 투자하게 된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와 금융 당국에 따르면 신한·KB국민·우리·하나·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 산하 시중은행과 산업은행 등 6개 은행은 금융 당국과 2월 중 기후펀드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익명의 한 관계자는 “해상풍력을 핵심으로 한 그린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일회성이 아닌 계속 사업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독] 해상풍력 집중육성…1조 기후펀드 나온다

 

풍력관련주

 

씨에스윈드, 씨에스베어링, 유니슨, SK오션플랜트, 두산에너빌리티, 세진중공업, 우리기술, 동국S&C, 동국제강

세아베스틸지주, 세아제강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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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폴더블

 

7일(현지 시간) 정보통신(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은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조개처럼 열리고 닫히는 ‘클램셸(clamshell·조개 껍데기)’ 모양의 접는 아이폰 시제품을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애플은 적어도 두 가지 종류의 시제품을 개발 중이다. 특히 서로 다른 크기의 접는 아이폰 부품 조달 문제와 관련해선 아시아에 있는 1개 이상의 제조사와 논의 중이라고도 전했다.

 

애플도 접는 폰?…“조개처럼 열리고 닫히는 아이폰 개발 중” 전문매체 보도

 

애플 

 

LG이노텍, 인터플렉스, 덕우전자, 이녹스첨단소재, LX세미콘

 

폴더블

 

아이컴포넌트, 신도기연, 야스, 파인엠텍, 라온텍, HB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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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있고, 잘 아는 분야라면 해당 산업을 공부해보며 그 산업아래 어디가 유망한지 기업을 분석하면 좋은 루틴이 될 것 같습니다.

 

상기의 종목들은 절대 매수/매도 추천이 아님을 강조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