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첫날부터 이어지는 반도체 뉴스들의 전망과 관련 종목들의 반응으로 계속 온기가 이어지네요
공부하는 차원에서 좋은 자료와 기사 공유합니다.
■ 반도체 전망관련 리서치 자료
1) 산업전망 기상도
2) 24년 13대 주력산업의 수출전망
3) 24년 스마트폰의 및 PC의 전망
4) 주요 전자제품 및 디바이스별 반도체 시장 전망
전망도 좋다는 예측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추적하면서 실제로 DATA를 확인하면서 기업을 선정한다면 좋은 기회가 올 가능성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아직 장기투자에 대한 인사이트가 부족하기에 일단은 좋다는 내용만 공유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오늘 주목할만한 그리고 공부해볼만한 기사 내용을 공유하겠습니다.
■ 반도체 관련기사
1) HBM -> 온디바이스AI -> ASIC반도체
메모리를 쌓는 HBM에서 주문형반도체인 ASIC반도체로 관심이 이전된다는 내용입니다만, 결국에는 AI를 위한 수단과 과정이란 점이서 공통분모가 있네요. 아래의 기사는 한번 읽어보시는 것과 최근 디자인하우스가 부각되었다는 내용을 기술하였습니다.
HBM→온 디바이스 AI→ASIC…반도체 시장 AI가 좌지우지 | 아주경제
반도체 시장 투자 방향이 D램과 플래시메모리 가격이 아닌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기술 고도화에 좌지우지 되고 있다. AI 연산을 원활하게 해주는 고대역폭메모리(HBM)에서 반도체 칩 자체에
www.ajunews.com
2) 반도체의 패권 3C
마찬가지의 기사입니다. 반도체의 성능을 향상하기 위한 기술로 칩렛, CXL, 고객맞춤형 칩이 중요하다는 내용입니다.
한번 가볍게 읽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칩렛 시장 200조원 규모로 성장 / 20조원 CXL 시장 선점 나선 삼성 / 맞춤형 D램에 1조원 선주문
삼성·SK·인텔 "3C에 달렸다"…새해 200조원대 시장 '들썩'
올해 반도체산업 패권을 좌우할 핵심 기술·서비스로 칩렛(chiplet),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고객맞춤형 칩(customized chip) 등 이른바 ‘3C’가 꼽히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술이 확산하면
n.news.naver.com
3) HBM과 CXL 성장 주도
D램의 가격도 오르는데, HBM메모리는 생산하는 족족 팔리는 상황이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랜 기간 반도체 업황을 괴롭혀왔던 과잉 재고가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대규모 감산 이후 '공급자 우위'로 돌아선 메모리 반도체는 과잉 재고의 소진과 함께 가격의 상승 탄력이 강해지는 업황이 펼쳐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출처 : 중소기업신문(http://www.smedaily.co.kr)
연초부터 기대감 커지는 반도체 <BR>AI 확장에 HBM·CXL 성장 주도 - 중소기업신문
지난해 사상 최악의 혹한기를 보낸 반도체 업계가 올해는 인공지능(AI) 시장 확대로 훈풍이 불며 반등에 나설 전망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메모리 감산 효과가 가시화되면서 D램 회복세가 뚜렷
www.smedaily.co.kr
반도체의 훈풍과 시장의 관심은 첫날부터 이어진 것 같네요. 반도체에 대해 공부하며 좋은 기업을 찾거나, 돈이 몰리는 종목들을 찾거나 각자의 방법에서 고민해본다면 트레이딩이 되었든 투자가 되었든 확률적으로는 좋은 기회가 올 가능성이 높을 것 같네요.
다들 한번 스스로 고민해보고, 찾아보는 습관을 저와 같이 연습한번 해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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